내가 되고 싶었던
상상속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
어떻게 생겼을까
키는 클까?
어떤 성격일까
무슨일을 할까
무엇을 좋아할까
웃을때 어떤 표정일까
무엇을 맛있게 먹을까
어디를 쏘다니고 다닐까
어쩌면 나는 이런것들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.
흘러가는 대로 라고 허울좋게 말했지만
사실은 나 스스로에게 소홀했던 게 아닌가 싶다.
애정을 가지고 보살펴야했던 건 다름아닌 나 자신이었는데.
2026. 1. 24.
kim deokhwan
—
Musinsa | Royal&Co | Sumsei | Gongjoongdosie | Yukiya | Daewon Media
Brand Designer, 199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