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삼 느낀건 여기 사람들은 컬러를 진짜 잘쓴다.
막 화려하게가 아니라,
무채색을 베이스로 묵직하게 깔아주고 한두개의 따뜻한 컬러포인트를 꼭 쓰는 것 같다.
인테리어도, 옷차림에서도 생각해보면 꼭 그랬다.
외투는 거의 무채색이지만 모자나 목도리나 신발이라도 꼭 컬러가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신기했다.
그 컬러초이스가 무심한듯 막 섞였는데
이상하게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세련되었다.
컬러 자체가 세련된 느낌이 들었다.
신기한 민족이야.
2026. 3. 1.
kim deokhw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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